자연이랑의 ‘꾸러미’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2005년, 도시와 농촌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상생의 방법을 찾던 중 ‘농산물을 어디에 팔지 걱정하지 않고 정직하게 농사를 짓고 싶다’는
농민들의 목소리에서 힌트를 얻어 친환경 농산물을 4인가족이 일주일 정도 섭취할 수 있는 품목으로 꾸러미 형태의 상품을 만들어
SK 구성원에게 직거래 형태의 유통으로 기획된 것이 ‘자연이랑 꾸러미’의 시작입니다.
자연이랑은 농촌을 돕고, 환경을 되살려 바른먹을거리를 나누기 위해 노력합니다.
정직과 믿음을 기반으로 자연이랑과 함께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