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랑은 2005년
SK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첫발을 떼었습니다
SK그룹 내에서 ‘행복, 상생, 동반성장’이라는 화두를 통해
‘사회공헌적인 사업을 만들어 보자’는 논의가 진전되면서 자연이랑이 탄생하였습니다.
현재 자연이랑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SK그룹관계사 회원 수는 4만 명에 달합니다.
자연이랑은 건강하고 정직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노력합니다.
자연이랑의 서비스 참여 SK그룹 계열사는 사원 복지 차원에서 자사 임직원이 자연이랑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일부가 거래 농가에 전달됩니다.
사업 초창기 33곳의 농가와의 거래는 현재는 1,500여 곳의 농가로 확산되었으며,
거래 품목 역시 초기 57개에서 현재는 1,100개 수준으로 확대 되었습니다.
1년에 많게는 여섯번까지 SK그룹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장체험, 사과수확체험, 벌꿀 체험 등 농가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친환경농사를 꾸준히 일구어가는 농가에 감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오창농협과 자연이랑
오창농협은 사업 파트너로 자연이랑과의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후 지난 2009년 정부 지원을 받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창 지역이 ‘친환경 농산물의 메카’로 발전하게 된 배경에는 자연이랑으로 대표되는 SK그룹의 노력, 11년동안의 SK그룹과 오창농협 간의 끈끈한 파트너십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농식품 상생협력 경연대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대상
농산물 직거래 컨테스트
소비자그룹 부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제7회 친환경농업대상
소비유통부문 최우수상(농림, 환경부)
제4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
동탑 산업훈장(대한민국)
제3회 도농교류 농촌사랑대상
감사패(전경련)
제3회 친환경농업대상
소비유통부문 우수상(농림,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