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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인터뷰] 타이벡 감귤 장인_김한옥 생산자

(귤밭 바닥에 깔려있는 타이벡)

타이벡 감귤은 빛 반사 재질인 ‘타이벡’을 농장 바닥에 설치하여
일조량을 높임으로써 더욱 달콤한 감귤을 재배하는 방법이에요.
당도를 올릴 수 있지만 많은 노력과 경험이 필요한 농법이라고 해요.
자연이랑에서 한그루 농장의 김한옥 생산자 님과
타이벡 감귤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Q1 – 안녕하세요, 김한옥 생산자님! 간단하게 본인 소개와 현재 키우시는 작물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생산자 김한옥 입니다.
우리나라 각지에 감귤을 납품하고 있는 한그루에서 타이벡 감귤을 재배하고 있어요.




Q2 – 요즘 ‘타이벡’ 감귤이 많이 보이는데, 재배하기가 더 쉬운가요?

타이벡은 장마 전부터 깔아둬야 귤밭의 습기가 감소하여
당도가 떨어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일찍부터 깔아두고 지속해서 관리해야 하다 보니 까다롭죠.
절대 더 쉽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몇몇 농가에서는 수확 직전에 깔아두고 타이벡 감귤로 재배하고 있다는데 
이건 타이벡 감귤이라고 볼 수 없죠.

저도 혼자였으면 타이벡 농법을 유지하기 힘들었겠지만, 한그루 대표인 사위의 도움이 컸어요.
모든 농가가 그렇겠지만 힘을 합쳐 농사를 지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먹는 식재료_타이벡 감귤 http://www.62life.com/community/product_info_d.asp?ctsidx=461)



(귤밭의 경사가 보이시나요?)

Q3 - 그럼 땅에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게 중요하겠네요?

그렇죠.
기껏 일조량을 늘려 달콤하게 만들어도 관수 시설이 좋지 않아 수분을 머금게 되면 당도가 떨어지게 돼 있어요.
타이벡을 깔아도 평지일 경우엔 물이 고이게 돼서 감귤은 약간 비탈진 곳에서 재배해야 좋아요.



(맛있게 익어가는 감귤)

Q4 – 감귤 농사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열매의 크기를 조절하는 적과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크기 조절에 실패하면 상품 가치가 떨어집니다.
열매가 열리기 전 꽃이 많이 피어있으면 적절하게 털어주고
열매가 열리기 시작할 때 작은 걸 솎아내면 크기를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바로 앞에 얘기했듯 관수 시설도 상당히 중요하죠.
일조량은 하늘의 뜻이니 어쩔 수 없고요(웃음)



(뒷편으로 보이는 한라산)

Q5 – 감귤은 원래 육지에서 재배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감귤 재배의 중심이 제주도로 옮겨온 이유가 무엇인가요?

감귤은 아주 옛날 육지에서 임금님께 진상된던 과일이었어요.
지방 관리들의 철저한 관리 아래 세금도 물고 그랬다는군요. 재밌죠?
이후 다사다난했던 역사 속에서 명맥이 끊겼었는데, 해방 이후 재배량이 조금씩 늘어났고 정부의 감귤 농사 장려 정책으로 점차 살아나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죠.
그 중 제주도의 기후가 감귤농사에 적합해 중심이 되어 갔어요.

11월까지도 여름옷을 입을 만큼 일조량도 풍부하고 비도 많이 와서 노지 감귤이 가능하죠.
내륙에서는 기온이 맞지 않아 하우스 재배는 가능할지 몰라도 노지 감귤 재배는 힘들어요.




Q6. 꼭 지켜야 하는 생산자님만의 고집이 있나요?

품질 유지와 포장에 고집이 있어요. 품질은 지키는 건, 얼마나 많이 발품을 파느냐에 달렸어요.
감귤을 곳곳에 찾아가 맛보고, 내가 키워낸 귤도 맛보고 비교하면서 끊임없이 품질 향상에 신경 쓴답니다.
그리고 다른 데보다 포장에 신경을 많이 써요.
완충재를 충분히 사용하여 귤이 최대한 상하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어 명절 때도 클레임이 0.01%도 안 됐었죠. 제 고집이자 자부심입니다.




Q7 . 농사를 지으시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제 상품이 입점한 쇼핑몰에 달린 댓글에 감귤에 대한 칭찬이 있을 때 보람을 느껴요.
한번은 안 좋은 댓글이 달렸는데 제 감귤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안좋은 댓글에 반박을 해주셨어요.
이런 분들은 맛있다고 전화를 주실 때도 있고 쇼핑몰의 하위 리스트로 상품이 내려갔을 때도 검색해서 찾아와 주문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재배한 감귤이 인정받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아요.


더 많은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최상의 감귤을 제배하시는 김한옥 생상자님.
풍부한 일조량으로 더욱 달콤한 김한옥 생산자님의 타이벡 감귤을 자연이랑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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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의 목소리에서 힌트를 얻어 친환경 농산물을 4인가족이 일주일 정도 섭취할 수 있는 품목으로 꾸러미 형태의 상품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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