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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안녕하세요.
특히 당근,오이를 못먹는 편식이 심한 아이에게 채소 등을 모르게 먹일 수 방법의 여름 간식용 음식이 있을까요?
샌드위치로 오이를 완전 채썰어 넣어줘도 알게 되더라구요
jae*** 2018.06.24 11:29:47
모바일아이 셋의 다둥이 엄마에요
저희애들은 가리는음식없이 골고루 잘 먹는편이에요
뭐든 만들어놓으면 싹쓸이를해요
김치도 다른아이들에비에 참 잘먹어요..
그런데 문제는..
첫째 아들이 동갑 아이들에비해 너무 살이많고 몸이 무거우니 행동도 달리기도 느려져요
세상에서 제일 맛는있게 김치고 매운건데..
전 싱겁게 해준다고하는데
제가 하는요리가 아이들위주가아닌 어른입맛에 요리만해서 그런건지..
밥도한공기가 항상아쉽고 밥공기도 커요..
동갑나이에 비해 매운것도 너무잘먹어서 놀래기도해요..
이런아이는 어떤요리를 어떻게조리해서
살도 덜찌고 칼로리를 낮출수있을까요???
정말 고민이에요~~~~~ㅠㅠ
답좀 주세요~~~
iks**** 2018.06.23 13:15:29
1년차 신혼새댁 입니다.
앞으로 집을 이사 예정이라서 집들이를 해야하는데
초보인 제가 따라하기 쉬우면서도 대접하기 좋은 요리를 알고 싶어요.
대접받는 사람과 대접하는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요리 어디 없을까요?

한명숙 선생님 부탁드려요 ^^
joo***** 2018.06.20 04:27:46
임신 14주에 접어들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하는데 점점 날도 더워지고 출퇴근에 몸도 힘들고 지치고~
배달음식과 즉석식품으로 한끼한끼 지내고있어요~
그 덕분에 점점 입맛도 줄어드니 저나 신랑이나 몸무게는 가벼워지고만 있네요~
담달에 뱃속 아기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수술도 예정되어있는데 올 여름 잘 보낼수 있을지 두렵기만해요
간단하고 영양가 높은 건강 반찬, 국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sun******* 2018.06.19 17:42:44
한동안 도시락을 싸서 보내는데 냄새도 덜나고 맛있게 먹을수 있는 아침에 일어나 간편히 할수 있는 레시피가 있을까요? 한식을 좋아하다보니 매일 비슷한 도시락만 들고 다니게 합니다. 좀 더 색다르면서 맛깔스럽게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한식 도시락 부탁드릴게요. 인터넷 정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꼭 알려주세요
nab**** 2018.06.19 15:12:40
모바일안녕하세요~~ 한명숙선생님^^
저는 22년차 주부지만 요리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ㅠㅠ
특히 김치류는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ㅠ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시원한 열무김치가 먹고싶은데
도전했다가 또 버리게 될까봐;;
고민하던중에 자연이랑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맛있고 쉬운 열무김치 레시피 부탁드려봅니다~~~
도와주세요~~ 한명숙선생님^^
열무김치 맛있게 담궈서 22년째 김장김치 공수해주시는 친정엄마께 선물로 드리고싶어요♡♡
ksk**** 2018.06.18 23:56:59
결혼해서 남편과 살고 있는 초보주부입니다. 처음에는 새로운걸 시도해보려고 노력도했지만, 실력이 부족한지.. 점점 식사도 같은 패턴으로 하게 되네요..ㅠ
김치찌개하면 된장찌개, 그리고 나면 된장국,,새로운걸 하고 싶어도, 엄두가 안나고 어렵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같은 요리못하는 초보주부도 매번 반복되는 요리말고, 할수 있는 새로운 요리를 알고 싶어요.
요즘 일에 치여 힘없이 지쳐있는 남편에게 새로운 요리로 힘이 되어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xin**** 2018.06.18 23:03:56
간단하, 손쉽고, 특별한 재료도 필요없고, 냉장고 정리도 할 수 있고, 영양도 놓치지 않고, 아이와 남편과 제 입맛까지 고루 사로잡는 기본 반찬이자 국이자 찌개이자 요녀석 하나면 밥한그릇 뚝딱할 수있는 김.치.찌.개...그런데 전 아직도 김치찌개를 아직도 정복하지 못했어요..욕심껏 끓이는데 제대로 된 레시피가 없고,노하우가 없어서인지 10년이 넘는 전업주부인데도 외면을 받습니다..요거 하나만 제대로 끓이면 집에서도 밖에서도 반찬걱정 없을텐데....꼭 알려주세요..저만의 기본이며 특별메뉴로 김치찌개를 등극시키고 싶어요.
neg***** 2018.06.17 13:31:25
결혼7년차 아줌마에요 결혼이후 개인적으로 좋아진 점이 아이 둘 생기거 밖에 없어요 너무 우울하네요ㅠㅠ
시동생 챙기기 바쁜 남편이랑 사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제가 우울하다니 6살 첫째가 좋았던 일 생각해 보라고 조언해 주었네요
이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맛난 요리법 알려주시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극복해 볼게요 ^^
sug**** 2018.06.15 23:05:51
모바일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공부하는 고3 아들을 위해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 주고 싶습니다. 특히 아침에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과 저녁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음식과 빈혈이 심해 약을 먹고 있어요 .빈혈을 잡을 수 있는재료와 활용레시피도 부탁드려요...
운동과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레시피 부탁드려요~~~
won***** 2018.06.15 07: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