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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엄마랑 송편 만들었던 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이 소중했습니다. 바구니를 들고 오면서 좀 뿌듯한 마음도 생기고 정말 좋았어요. 이번 추석엔 선물로 주신 쌀가루로 이쁜송편 만들어서 양가에 가져갈게요.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세요^*^
cap***** 2015.09.19 08:15:48